서태지가 등장한 이래로 댄스에 맞춰 음악을 만드는 것이 판을 치게 된다. 일단 멋진 안무에 따라 리듬을 만들고 나머지는 대충 랩을 떼우는 식으로 말이다. 이와 비슷하게 이 영화는 액션에 맞춰 영화를 찍고 나머지 스토리는 거기에 끼워 맞춘 거 같다. 변신로보트가 황당하게 변신하듯이 잘도 끼워 맞춘다. 춤에 압도되어 노래는 안 듣게 되는 것처럼 관객들이 영상에 압도되면 뇌가 완전히 마비되는 줄 아나 보다.
마이클 베이 연출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출연 <<
트랜스포머>>(2007
드림웍스) |
대한극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