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츠 오브 스프링은 1984년 워싱턴 디씨에서 결성된 펑크 밴드이다. 이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초의
이모Emo 밴드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라이츠 오브 스프링의 음악은 최근 유행하는 이모와 정확히 부합하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라이츠 오브 스프링을 최초의 이모 밴드라고 하는 것은 이모를 너무 멀리까지 소급하여 적용한 결과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시간이 멀어질수록, 그것의 영향은 점점 성찰"되기 마련이다. 아무튼 이들은 1980년대 중반 빠른 템포에 사회나 정치를 주제로 하는 하드코어의 전형을 넘어서 중간 템포에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하드코어를 시도한 이 분야의 선구자이며,
임브레이스Embrace,
모스 아이콘Moss Icon과 함께 이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
레볼루션 섬머Revolution Summer"를 대표하는 밴드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더 밀고 나간 밴드들이
푸가지Fugazi나
조박스Jawbox 같은 밴드들이라고 한다.
이 앨범은 <<Rites of Spring>>(1985)과 <<All Through A Life>>(1987)의 합본반으로 라이츠 오브 스프링은 이 두 앨범만 발표했기 때문에 디스코그래피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을 들어보면 이건 하드코어도 아니고 이모도 아닌 어정쩡한 음악이 들어있다. 그러나 요즘도 이런 음악에 직접 영향을 받은 밴드도 있고
커버하는 밴드도 있다.
RITES OF SPRING <<
END ON END>>(1991
DISCHORD) |
Djangos 9.58달러
http://www.myspace.com/ritesofspringmusichttp://youtube.com/watch?v=Wf_ucq-Nw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