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맥케이는
마이너 쓰레트Minor Threat를 그만 두고 임브레이스를 결성한다. 임브레이스는
라이츠 오브 스프링Rites of Spring과 함께 이모에 영향을 준 밴드로 알려져 있다. 위키피디어는 처음에 임브레이스를 이모코어 밴드라 했다가 어느 순간부터 포스트하드코어 밴드라 하고 있다. 임브레이스 등을 '진짜 이모'라 주장하며 이모의 영역을 점점 멀리까지 적용했다가 이모의 최근 용법이 너무 굳어져 버린 탓인지 그와 맞지 않는 음악들을 점점 포스트하드코어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모 밴드들을 파헤쳐 임브레이스의 영향을 끄집어내는 것은 오바인 것 같다. 그렇다고 지금 임브레이스의 영향을 전혀 찾아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기브 미 백Give me back,
엔드 오브 어 이어End of a year 같이 임브레이스의 곡명을 따서 이름을 지은 밴드들이 활동하고 있다.
임브레이스의 유일한 이 앨범은 밴드가 해체한 다음 해인 1987년에 나왔다. 씨디는 1992년에 나왔으며, 리마스터되고 표지도 바뀌어서 2001년에 다시 나왔다. 1980년대 디스코드 사운드의 정수를 담았다는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어디를 보나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근래에 일어난 관심을 반영한 듯하다.
EMBRACE <<
EMBRACE>>(1987/1992
DISCHORD) |
Djangos 5.95달러(중고)
http://www.myspace.com/embracetributehttp://youtube.com/watch?v=WaUNepZMorchttp://youtube.com/watch?v=uFwUXUMq_zs